[만우절] 초 비치 발리볼 ~초전국대회~

765 프로덕션 사장 타카키로 부터

 

프로듀서 제군!

언제나 프로듀스 활동 대단히 감사하네!

모두 덕분에 우리 765프로는 2020년이라는 빛나는 무대에 설 수 있었다네.

앞으로도 우리와 그리고 아이돌 제군과 함께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하지 않겠는가!

 

.....라고 연초 인사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던차,

오토나시 군이 그틈에 아오바 군이랑 비치볼을 들고 나가버렸다네.

글쎄, 일을 하더라고 휴식도 중요하다고 해서 말이네.... 잘 놀고, 잘 일하고....

그것이 평생 현역의 비결이네!

 

그들이 간 곳에 가고 싶다면 극장의 초 비치 발리볼 ~초전국대회~ 배너에 들어가면 되네.

너도 새로운 활기를 위해 함께 놀고 와보는건 어떨까?

그러니 오늘 하루 초 비치 발리볼 ~초전국대회~ 잘 부탁하네!

 

765 프로덕션 사장

타카키 준지로

https://youtu.be/DG8xKmTS3To